그는 '꼬마도령' '백일 동안 크느라 수고했어' '앞으로도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자' '신생아 탈출'이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복을 차려입은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관련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