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들고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는 차예련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차예련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신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차예련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에 출연 중이다. 그는 엄마의 복수 도구로서 삶을 살아온 한유진을 연기하고 있다.
반면 주상욱은 오는 20일 채널A 새 드라마 '터치'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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