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하게 평가하고 이송하여 후유증을 최소화 한 경우에 수여한다.
이날 시상식은 한림대 성심병원에서 진행됐다.
두 대원은 일회성이 아니라 수회에 걸쳐 뇌졸중 환자 이송과 스마트폰 어플을 통한 한림대 성심병원과의 연계로 많은 시민들이 후유증 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가능하게 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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