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과 슈퍼엠(Super 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난 19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는 '빌보드 200'에서 67위에 이름을 올렸다. 2주 전만 해도 149위였던 앨범은 이번 주 67위를 기록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차트 역주행을 한 건 방탄소년단만이 아니다. 슈퍼엠의 미니 1집 '슈퍼엠'도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 65위를 기록했다. 지난주보다 12계단이나 올랐다. 관련기사'대환장 기안장' 패밀리BTS 진부터 서예지·하츠투하츠까지…예능 OTT 추천작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슈퍼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