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이 "우리 개는 문을 열고 닫는다"라고 자랑하자, 전현무가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최현석의 말을 의심한 것.
하지만 최현석은 주먹을 불끈 쥐며 "한 번 열 때마다 한 대씩"이라 자신만만해했다는 전언이다.
과연 최현석의 반려견이 앞발로 방문을 여는지, 그와 내기를 한 전현무는 무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오후 5시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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