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재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우다사)에서는 박은혜가 이른 아침부터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은혜는 이혼 이유에 대해 "가치관 차이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 이상의 언급은 없었다.
한편, 박은혜는 지난 2008년 4살 연상 남편과 결혼했으나 작년 이혼했다. 당시 발표된 이혼 사유는 성격 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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