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행사는 현재까지 △1회공연(9월 25일)= 「대금 풍류」, △2회공연(10월 2일) =「鄕歌; 피리와 생황의 노래」, △3회공연(11월 6일)= 거문고와 함께하는 「별, 별 노래」, △4회 공연(11월 20일)= 「사ᄉᆞ미 奚琴(해금)을 켜거늘」등 4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했으며 매회 전석 매진으로 성황리에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2019 경인 수요 풍류방'은 대표 한국의 전통악기를 좀 더 가까이 듣고, 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하여 우리 음악과의 거리를 좁히고 문화육성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시작했다.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공연으로, 오로지 경인교육대학교 풍류방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이다.
'2019 경인 수요 풍류방'은 가야금 공연(12월 4일)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인터넷 접수(36명) 및 현장 선착순 접수(14명)로 관람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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