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지난 21일 종방했지만 그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른다. 동백꽃 필 무렵은 전연령층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1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별 시청률 1위를 휩쓸기도 했다. [사진=공효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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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지난 21일 종방했지만 그 인기는 여전히 식을 줄 모른다. 동백꽃 필 무렵은 전연령층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10대부터 50대까지 연령대별 시청률 1위를 휩쓸기도 했다. [사진=공효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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