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는 1971년생으로 올해 49세다. 지난 2009년 군수 관련 업체 한국레이컴 정호영 회장과 결혼해 쌍둥이 아들, 딸을 낳았다.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 회장은 1951년생으로 올해 69세다. 결혼 당시 이영애와 정호영 씨의 나이차가 20살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세간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최근 이영애는 인스타그램 활동을 시작하고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영애의 남편 정호영 씨와 쌍둥이 자녀도 얼굴을 드러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1/25/20191125133208453214.jpg)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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