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조현재♥박민정 직업은?

아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드러낸 조현재와 박민정 부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배우 조현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우찬이 돌잔치 하던 날"이라고 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현재는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다. 지난 2000년 SBS 드라마 '카이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서동요', '용팔이' 등에 출연하며 실력파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조현재는 지난해 3월 프로골퍼 출신 박민정 씨와 결혼했다. 박민정 씨는 1981년생으로 올해 39세다. 현재는 은퇴 후 일반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우찬 군을 두고 있다.

한편 25일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는 아들 우찬 군의 돌잔치에서 애틋한 사랑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리는 조현재·박민정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조현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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