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김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관내 미술협회, 동호회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청 제1별관 4층에 조성된 전시실은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새로운 전시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이곳 전시실에는 내달 6일까지 신진작가 초대전이 진행되며, 미술에 관심이 있거나 카페에서 휴식을 원하는 시민들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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