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재난사고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적절한 대처 방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적십자 대전세종지사는 지난 9월 30일부터 대전및 세종지역 초 · 중 · 고등학교로부터 접수 신청받아 현재까지 33개 학교, 약 500명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중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을 실시해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오는 12월 초까지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 안전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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