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수현 남편 직업은?

미스코리아 자매 설수진, 설수현 씨가 화제다.

26일 방송된 KBS '아침마당'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설수진이 출연해 동생 설수현 부부와의 신혼여행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설수진은 1974년생으로 올해 46세다. 1996년 미스코리아 선에 뽑히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설수진은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지청장) 박길배 검사와 결혼해 현재는 베스티안재단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국내 보건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설수진의 동생 설수현 씨 역시 1999년 미스코리아 미에 선발돼 유명세를 탔다. 설수현 씨는 1975년생으로 올해 45세다. 2002년 이창훈 한독어패럴 사장과 결혼해 마케팅, 홍보 일선에 나서는 등 내조를 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설수현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