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리온 홍보 모델들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마켓오 도곡점에서 프리미엄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를 선보이고 있다.
'제주용암수'는 오리온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2도약을 선언하며 야심차게 내놓은 미네랄워터 브랜드로, 40만년 동안 제주도 현무암에서 자연 여과된 '용암수'를 원수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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