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6일 부산 벡스코 1전시관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스타트업 서밋' 행사에서 각국 스타트업 대표들이 별 모양의 조각을 포디움에 끼워 넣는 단체 세리머니를 펼치기 앞서 조각을 들고 있다. 왼쪽부터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베트남, 한국,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미얀마, 말레이시아 스타트업 대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