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 빈소 '눈물의 작별 인사'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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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28)가 영면에 들어갔다. 지난 27일 오전 6시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이 엄수됐다. 발인에 앞서 영결식에는 유족과 친지, 가까웠던 지인 등이 참여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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