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팰리세이드·텔루라이드 '북미 올해의 차' 기대감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현대차 쏘나타·팰리세이드, 기아차 텔루라이드가 자동차 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북미 올해의 차(NACTOY·The North American Car, Utility and Truck of the Year)' 최종 후보에 올랐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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