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은 영화 '시동' 제작보고회입니다. 영화는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 분)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 분)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 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 분)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조금산 작가의 동명 웹툰을 영화화했다고 해요.
자세한 내용은 <뉴-로그> 영상에 담아보았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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