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에서 삶을 읽다, 김경숙 지음, 소명출판 [소명출판] 한 명 당 작품 두 편씩을 선별해 작가의 삶을 읽는 한시 감상문이다. 사대부 주류 인물들이 아닌 서얼 문사, 풍파 속에서 지식인의 길을 걸어간 선비, 여성들에 주목했다. 16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까지 시인들의 삶을 돌아본다. 관련기사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外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후 첫 신간 '빛과 실'…다음 주 출간 #한시 #서얼 #여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