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주로 3세 무렵부터 질문이 많아지는데요. 동·식물부터 사물 등 모든 대상에 호기심이 커지는 시기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질문을 많이 하는 아이일수록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연구결과가 있다고 해요. 관련기사인구감소 대안 '적극적 이민정책' 고민해야 김문수, '65세 이상 고령층 버스 무료 이용' 공약..."출퇴근 외 시간" #부모 #아이 #양육 #유아 #육아 #육아팁 #질문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