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함경남도 연포서 미상 발사체 2발 발사" (2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정래 기자 입력 2019-11-28 17:43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28일 오후 4시 59분께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올해 들어 13번째로 지난달 31일 평안남도 순천 일대에서 초대형 방사포 2발을 발사한 이후 28일 만이다. 연평도 포격 9주기인 지난 23일 창린도에서 해안포 사격을 한 뒤로는 5일 만이다. 합참 측은 "추가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북한, 미상 발사체 발사美정찰기 이틀간 3대 한반도 출격... 軍 "이례적" #미사일 #북한 #합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이재명·한동훈·우원식 '시민'이 살렸다 법원, 공수처 내란죄 수사 인정...윤 대통령 방어 논리 조목조목 반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백골단' 부활선언..."강력한 수단 동원해야 위기상황 극복" 2최상목 "충분한 휴식시간·국내여행 촉진…27일 임시공휴일 검토" 3윤 측 "대통령, 비상계엄 목적 달성 못할까 걱정" 4박정훈, 항명혐의 1심 무죄…"채 상병과 약속 지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 5공수처장, 관저 간 與의원 두고 "공무집행방해"...박주민 "즉각 체포해야" 6최태원 "SKC 유리기판 방금 팔고 왔다"...엔비디아 공급 가능성↑ 7당정 "16대 성수품 공급 1.5배↑…온누리상품권 5조5000억 발행" 1최상목 "충분한 휴식시간·국내여행 촉진…27일 임시공휴일 검토" 2최태원 "SKC 유리기판 방금 팔고 왔다"...엔비디아 공급 가능성↑ 3불안한 중견건설업계…신용등급 하락 노심초사 4젠슨 황 엔비디아 CEO "새 게임용 GPU에 삼성 메모리도 탑재" 5롯데, 상반기 VCM 시작...대표들, '굳은 표정·무응답' 6中 고전 이어가는 애플… 韓부품도 '혹한기' 7올해 '수도권 집들이' 4만가구 사라진다 1'백골단' 부활선언..."강력한 수단 동원해야 위기상황 극복" 2박정훈, 항명혐의 1심 무죄…"채 상병과 약속 지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 3공수처장, 관저 간 與의원 두고 "공무집행방해"...박주민 "즉각 체포해야" 4국회에 등장한 '백골단'...김민전 "다양한 생각이 尹지지 근원" 5'명태균 황금폰' 개봉 초읽기...여야 정치권 긴장 고조 6국민의힘 34%·민주 36%…계엄 이전으로 지지율 회복 7천대엽 "경호처 尹 체포영장 저지, 공무집행방해 범죄" 1비급여 과잉진료 그만…실손보험 본인 부담 95%까지 늘어난다 2윤 측 "대통령, 비상계엄 목적 달성 못할까 걱정" 3尹측 "대통령 대한 불법적 체포 시도가 내란…엄중 경고" 4광주 전남에 대설주의보...내일까지 최대 15㎝ 5순창 복흥에 21.9㎝ 적설…전북 전 지역에 대설주의보 6정장선 평택시장 "행복한 도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7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 "대학-기업 간 미스매치, 서울시가 징검다리 놓을 것" 1최태원 "SKC 유리기판 방금 팔고 왔다"...엔비디아 공급 가능성↑ 2젠슨 황 엔비디아 CEO "새 게임용 GPU에 삼성 메모리도 탑재" 3中 고전 이어가는 애플… 韓부품도 '혹한기' 4젠슨 황 만난 최태원..."한국은 제조업 강국, 피지컬 AI 같이하자" 5고환율·정제마진 하락에… 'K-정유업계', 액침냉각유로 돌파구 모색 6넷마블노조 구조조정 중단 기자회견...노조 설립 8개월 만에 또 불거진 노사 갈등 7LG엔솔, 美 태양광 전기차에 4.4GWh 원통형 배터리 공급 오늘의 1분 뉴스 올해 '수도권 집들이' 4만가구 사라진다 역대급 불황에도 '역대 최대' 타령만...설 대책 효과 의구심 박종준 경호처장, 변호인 선임…경찰 출석 가능성도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건진법사, 구속영장 또 기각 차기 대통령 적합도 1위 이재명 31%…없다·모르겠다 32% 현대차그룹, 24조3000억 역대 최대 투자 "미국, AI 반도체 수출 규제 전세계로…한국 등 동맹은 예외" 포토뉴스 경찰 출석하는 박종준 경호처장 군사법원, 박정훈 대령 무죄 선고 공수처장, "2차 체포영장 집행이 마지막이란 각오" 눈 내리는 제주항공 사고 현장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MBC新剧《加利福尼亚旅馆》今日举办制作发布会 4,000 North Korean troops killed or wounded in Ukraine, Zelensky claims 元大リーガー朴賛浩、米ロサンゼルスの山火事で自宅被害…ホテルで生活中 Hàn Quốc đối diện đợt lạnh mạnh nhất trong mùa đông năm n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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