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널티가 28일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무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이날 한국맥널티는 전 거래일보다 29.59%(2510원) 오른 1만1000원을 기록했다. 한국맥널티는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하기로 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보통주 497만5000주가 발행된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내년 1월 1일이며, 상장예정일은 1월 6일이다. 관련기사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 해킹에 IT 보안주 상승세SK케미칼, '치매치료 패치' FDA 허가에 상승세 #IPO #공모주 #종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