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연합뉴스]

장난감회사 레고는 27일 트위터에 레고로 만든 자동차 사진을 올리면서 "바로 이것이 트럭의 진화. 깨짐 방지 보장"이라고 적었다. 이 게시물은 2만1000회 이상 리트윗됐다. [사진=트위터]

음료회사 펩시는 사이버트럭 공개 직후 펩시콜라 캔에 구겨진 종이를 던지는 짧은 영상을 올리면서 '시험하는 날'이라는 멘트를 달았다. [사진=트위터]

패스트푸드체인 데니스도 유행에 올라탔다. 데니스는 사이버트럭에 데니스 로고를 칠한 사진을 선보이면서 '데니스트럭'이라고 소개했다. [사진=트위터]

사이버트럭 패러디는 미국 국경을 넘었다. 중동 두바이경찰도 사이버트럭을 경찰차처럼 꾸민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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