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과 과학이 만난 놀라운 순간, 라파엘 슈브리에 지음, 손윤지 옮김, 북스힐 [북스힐] 책은 ‘우연’이 탄생시킨 과학사의 중요한 발견들을 소개한다. 새로운 사물이나 인과관계를 의도한 것이 아닌데도 뜻밖의 우연으로 발견하게 되는 ‘세렌디피티’와 관련해 설명한다. 원래 협심증 치료제로 개발됐지만 임상실험 과정에서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개발된 비아그라의 탄생 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 관련기사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후 첫 신간 '빛과 실'…다음 주 출간래플스 호텔 싱가포르, 올 해의 작가로 `앙드레 치앙` 셰프 선정 #과학사 #발견 #우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