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키드 애자일, 장재웅·상효이재, 미래의창 [미래의창] 저자들은 기민함, 민첩함을 의미하는 애자일을 조직에 제대로 이식시키기 위해서는 애자일이 가진 기본 철학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애자일을 표준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는 테일러리즘을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경영 철학, 사고 , 개념과 도구의 연결을 상징하는 ‘포스트 테일러리즘’의 은유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한다. 관련기사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후 첫 신간 '빛과 실'…다음 주 출간래플스 호텔 싱가포르, 올 해의 작가로 `앙드레 치앙` 셰프 선정 #애자일 #테일러리즘 #기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