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사람들을 위한 행복한 경영 이야기, 김종혁 외 지음, 김영사 [김영사] 대형 병원의 의사이자 보직자, 혁신 책임자, 병원 컨설턴트 등 저자들이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현장을 보면서 문제를 진단하고 변화를 처방하기 위해 2년간 매주 토론한 결과를 담은 책이다. 병원 현장에서 어떻게 바꾸고 적용할 것인지,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등을 제안한다. 관련기사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후 첫 신간 '빛과 실'…다음 주 출간래플스 호텔 싱가포르, 올 해의 작가로 `앙드레 치앙` 셰프 선정 #병원 #의사 #진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