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빅하우스 특집으로 경기도에서 서울로 이주하는 3대 가족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일 경기도 안양에서 서울까지 출퇴근하는 남편을 위해 이사를 결심한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덕팀 팀장 김숙은 방송인 붐과 함께 성북동 '출퇴근 10분 컷 아파트'를 소개했다. 도보 5분 거리에 역이 있는 것은 물론 남편의 직장까지 대중교통으로 10분이면 충분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구해줘 홈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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