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사소한 몸짓의 힘, 신경원 지음, 북카라반 [북카라반] 언어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몸짓언어와 활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몸짓언어를 통해 본심을 읽고 의사를 수월하게 전달하는 법을 설명한다. 몸짓언어를 통해 원만한 관계로 지내면서 몸짓언어를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련기사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후 첫 신간 '빛과 실'…다음 주 출간래플스 호텔 싱가포르, 올 해의 작가로 `앙드레 치앙` 셰프 선정 #몸짓 #언어 #기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