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가는 해외 리츠에 투자한다, 고병기 외 지음, 북스톤 [북스톤] 리츠는 소액으로 간접적 건물주가 될 수 있는 길을 연다. 월세처럼 배당을 받을 수도 있다. 책은 프라이빗뱅킹과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경제기자 등이 해외 리츠 시장과 유망 종목을 분석한다. 성숙한 선진 리츠 시장을 통해 상품의 특징과 장단점을 알아보면서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을 제안한다. 관련기사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후 첫 신간 '빛과 실'…다음 주 출간래플스 호텔 싱가포르, 올 해의 작가로 `앙드레 치앙` 셰프 선정 #리츠 #해외 #투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