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겨울왕국2'가 주말 박스오피스를 장악했다.
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2'는 지난 11월 30일 하루동안 117만 3986만 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760만 4301명이다.
'겨울왕국 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어 박스오피스 2위는 이영애 주연의 영화 '나를 찾아줘'다. 같은 기간 11만 7416만 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35만 6820만 명을 돌파했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분)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 배우 이영애의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제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 뒤를 영화 '블랙머니'가 이었다. 9만 4077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17만 8626만 명이다.
그 뒤를 영화 '크롤', '러브앳', '신의 한 수'가 이었다.
1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2'는 지난 11월 30일 하루동안 117만 3986만 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760만 4301명이다.
'겨울왕국 2'는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엘사와 안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어 박스오피스 2위는 이영애 주연의 영화 '나를 찾아줘'다. 같은 기간 11만 7416만 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35만 6820만 명을 돌파했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분)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 배우 이영애의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제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 뒤를 영화 '블랙머니'가 이었다. 9만 4077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17만 8626만 명이다.
그 뒤를 영화 '크롤', '러브앳', '신의 한 수'가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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