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사무실 전화 안 된다" "전화기 선을 뺐다꼈다해도 안 된다. 전화 되시는분" "월요일 아침인데 왜 전화가 한통 없나 했네" "고객센터 연결도 안 된다 해결 좀 빨리 해달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LG유플러스 인터넷전화 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다는 보고가 나오고 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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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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