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전라남도가 추진한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아 상사업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도내 22개 시·군의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 위해 지방세 이월체납액 징수율, 징수규모, 전년대비 징수율 증가, 공매처분율 등 6개 항목을 평가했다.
광양시는 올해 9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줄이기 일제기간을 설정·운영하여 전 직원 지역별 체납액 책임징수 담당제 실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 편성, 연중 상시 영치활동을 벌여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를 통해 광양시는 체납액 정리목표액 33억 4000만 원 대비 44억 8600만 원을 정리해 목표보다 134.3%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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