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섭 대표이사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 [사진=JW중외제약 제공] JW중외제약은 이성열 부사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일 공시했다. 신영섭 대표이사와 함께 2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이성열 신임 대표이사는 경희대 약대 출신으로, JW중외제약 내 경영 및 R&D(연구개발) 등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JW중외제약, '리바로젯' 전환 환자서 '유효성·안전성' 입증중외·대웅제약 등 국내서도 AI 신약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확대 #JW중외제약 #이성열 #신영섭 #대표이사 #연구개발 좋아요0 나빠요0 황재희 기자jhhw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