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황수미, 누구길래 갑자기 화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19-12-03 07: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황수미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

소프라노 황수미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수미는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뮌헨 국립음악대학교 최고연주자과정을 수료했다. 2012 뮌헨 ARD 국제음악콩쿠르 성악부문 2위, 2013 아넬리제 로텐베르거 콩쿠르 우승, 2014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부문 우승을 한 바 있다. 

그는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학창 시절, 뛰어난 학생은 아니었지만,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