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복 루센트치과 대표원장이 2019 희망한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건강의료부문 의료대상을 수상했다고 루센트치과는 3일 밝혔다.
지난 11월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희망한국 국민대상 시상식은 ‘하나되는 희망한국’의 발판을 다지기 위해 국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기업 등 각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려는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허수복 대표원장은 대한생체지르코니아연구회 초대회장, 중구치과의사회 화장, 대한디지털치의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총동창회 학술부회장을 비롯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딥러닝 기반의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회사 DDH를 설립하고 치과 소재, 부품, 장비, 소프트웨어 등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허수복 대표원장은 “의료인으로서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생각도 못한 큰 상을 받게 돼 놀랍고 또 영광스럽다”고 전한 뒤 “앞으로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치과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11월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희망한국 국민대상 시상식은 ‘하나되는 희망한국’의 발판을 다지기 위해 국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기업 등 각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려는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허수복 대표원장은 대한생체지르코니아연구회 초대회장, 중구치과의사회 화장, 대한디지털치의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총동창회 학술부회장을 비롯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딥러닝 기반의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 회사 DDH를 설립하고 치과 소재, 부품, 장비, 소프트웨어 등의 국제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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