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교류 내용은 △문화 △교육 △관광 △체육 △전자상거래 △항로확대 등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 도시가 미래지향적이고 발전적인 동반자로서 서로의 역할과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장술평 중국 산둥성 당서기는 “앞으로 다양한 교류사업을 추진해 공동번영과 상생발전을 협력해 나가자”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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