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청춘식당'에서는 마포에 위치한 '한양중식'이 소개됐다.
햔양식당은 중국집인데도 불구하고, 연 매출 7억의 기록을 달성 중이다. 한양식당의 주인장은 36살의 젊은 청년 한상현 씨다.
경력 17년의 한상현 씨는 스무 살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요리에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그는 조리학과로 진학, 심지어 뉴욕까지 가서음식을 배워 왔다.
한양중식은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3길에 위치해있다.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와 6호선 합정역 중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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