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배우 김광규와 인연이 있는 유경아가 새롭게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유경아는 1973년생으로 올해 47세다. 1985년 MBC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을 통해 데뷔했다. 최근에는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 보육원 원장 수녀 역으로 활약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2/03/20191203180012454890.jpg)
[사진=유경아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유경아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