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 코너에서는 가수 하춘화가 출연했다.
이날 하춘화는 가수 효성의 무대를 보고 "노래도 잘하시고 노랫말을 본인한테 맞는 걸 택한 게 아닌가 싶다. 1절은 목이 메셨고 2절은 제대로 부르셨다. 2020년에는 좋은 일, 희망찬 일들만 올 거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하춘화는 1955년생으로 올해 나이 65세다. 하춘화와 동갑인 연예인으로는 배우 김해숙, 기주봉, 나한일, 가수 윤수일, 심수봉 등이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