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키드, 심쿵유발 비주얼 센터 라인 윤민 +지한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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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기자
입력 2019-12-0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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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뉴키드(Newkidd)' 윤민과 지한솔이 ‘입덕 비주얼’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 쇼챔피언 방송 캡처]

지난달 28일 첫 컴백 앨범을 발표한 뉴키드는 신곡 ‘COME’(컴)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했다. 뉴키드는 각종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소년 뱀파이어 콘셉트로 ‘소년 파탈’ 매력을 보여 주고 있는 신예 보이그룹이다.

팀의 맏형 지한솔과 2001년생 윤민이 매 무대에서 남다른 카리스마와 매력을 발산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완성형 비주얼로 평균키가 184.5CM으로 남다른 비율 라인을 가져 시선을 사로 잡았다. 강렬한 존재감의 ‘입덕 비주얼’로 등극, 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특히 신곡 ‘COME’(컴)에서 윤민은 스페인어로 뱀파이어를 의미하는 ‘밤삐로’(Vampiro)를 외치는 킬링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등학생답지 않은 성숙한 소년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화면을 강렬하게 압도 했다. 지한솔은 뛰어난 춤선으로 팀내 메인댄서다운 면모를 확실히 뽐냈다.

7인조 보이그룹 뉴키드(진권,지한솔,윤민,우철,휘,최지안,강승찬)는 신곡 ‘COME’(컴)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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