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표는 5일 오전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나경원 원내대표 임기가 10일까지지만, 조금 더 일찍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하루 먼저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원내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의원은 심재철 의원(5선), 유기준 의원(4선), 강석호 의원(3석) 등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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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유한국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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