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3'에서는 이재황과 유다솜의 '1박 2일 여수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여행 첫날 감기에 걸린 유다솜을 위해 이재황은 모든 여행 일정을 최소하고 병원에 데리고 가는 등 유다솜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방송 외에 개인적으로 따로 만난 사실이 발각되면서 부끄러워하는 이재황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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