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일보 소천상 기자]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가운데)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오른쪽)을 만나 축배와 함께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왕 부장은 한·중 관계 논의를 위해 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왕 부장의 공식 방한은 2015년 3월 한중일 정상회담을 위해 서울을 찾은 이래 4년 8개월 만이다. 관련기사바이든, 트럼프 공개 비판…"100일도 안돼 너무 많은 파괴"시진핑, 베트남 도착해 국빈방문 일정 개시…"더 깊은 협력 추진하고 싶다" #왕이 #왕이 방한 #한중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산업전문가들 "다음달 제조 업황 더 악화 가능성 커...경기 둔화 우려 ↑" 정부, 해상풍력특별법 내년 시행 앞두고 하위법령 마련에 속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