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개가수 마흔파이브 김지호가 지난 11월 23일 서울 영등포구 KBS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4’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크라운해태, 광주시민들과 함께 한 흥겨운 한음공연 성료 글로벌 EDM 축제 'EDC KOREA', 인천 상륙… 4월 25~26일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