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2/09/20191209121927563255.jpg)
경주주유소의 유류 정품 검사 모습. [사진=경주주유소 제공]
한국도로공사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경주주유소는 최근 한국석유관리원 등으로부터 유류 정품·정량 및 수분검사에 대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경주주유소는 석유관리원의 정품 검사에 이어 한국도로공사의 정량 및 수분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박진희 주유소 소장은 "석유관리원의 정품·정량·정가 등 3정 시책에 대한 홍보 강화와 함께 품질불만 제로(Zero) 주유소로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