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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두천시제공]
육상헌 주무관은 정보통신기술(ICT)의 선진적 도입·운영을 통해 시민의 정보격차 해소와 가계통신비 절감에 대해 크게 이바지하여,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육상헌 주무관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공간에 공공무선인터넷 존(Wifi-Zone) 설치하여 시정홍보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무선인터넷 이용자에 대한 데이터 수집을 통해 스마트한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기반 마련에 큰 역할을 했다.
육상헌 주무관은 “국가정보화 표창을 수상하여 영광스럽고, 2020년에도 스마트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행정 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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