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사고로 방사능 유출량, 체르노빌 원전 사고 때의 11배 이상? 일본 주재 호주·캐나다 대사관이 일본인에 대한 비자 발급 중단? "빨리 보고 전달하십시오. 심각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일본 후쿠시마산 식재료에 대한 공포감을 일으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퍼지고 있습니다. 글에 담긴 정보의 사실 여부를 대화형 콘텐츠로 풀어봤습니다. [사진=MBC·SBS·KBS 방송 캡처 / 토마스 맥도넬 트위터 캡처] 관련기사기장군, 풍산 이전설 강력 반발...부산시에 부지 공개 촉구 外'원전해체 산업 거점' 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개원 #가짜뉴스 #고등어 #괴담 #방사능 #수산물 #올림픽 #일본 #후쿠시마 #팩트체크 #팩트 #원전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