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묵념하는 베트남 김우중 사관생도

[연합뉴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지난 9일 밤 별세했다는 소식을 들은 베트남 GYBM(글로벌 청년 사업가 양성 사업) 연수생들이 10일 오전 베트남 하노이 보건대에서 아침 운동을 마친 뒤 고인을 추모하며 묵념하고 있다. GYBM은 전직 대우인들이 2009년 결성한 대우세계경영연구회가 2011년 베트남에서 시작한 청년 해외 취업 프로그램으로 '김우중 사관학교'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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