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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섭 대표 [LG아트센터]
심 대표는 1993년 럭키 특허팀에 입사해 LG상남도서관 기획운영팀장, LG연암문화재단 사무국장 등을 거쳐 LG상남도서관 관장을 역임했다. 한국메세나협회 A&B포럼의 대표 간사로 활동했고 문화예술위원회 예술나무 포럼 회원이기도 하다.
2000년 3월 개관한 LG아트센터는 지난 20여년간 작품들을 선보여왔다. 심 대표는 김의준(2000~2010), 윤여순(2011~2013.11), 정창훈(2013.12~2019.11)에 이어 네 번째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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