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주 오랜지 연인에게 땡! 아주 오랜 연인에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철은 다비치 강민경 이해리와 함께 다양한 표정을 짓고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영철 강민경 이해리는 색깔을 맞춘 듯 오렌지색 계열의 옷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영철 역시 지난 11월21일 신곡 '빨간불'을 발매해 활발한 음원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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